콜린1 [홍대카페/플라워카페] colline 콜린 / 내돈주고 먹은 후기 [홍대 카페] colline 콜린 감성타코 (→자세히보기) 를 가서 점심을 잔뜩 먹고 뭐하지 둘러보다가 가게된 카페에요 맥주를 한 잔 했으니 뭘 할까 하며 홍대를 둘러봤지만, 세상 더운 한여름 어딜 들어가지 않고는 못베기겠더라구요 홍대에 이렇게나 많이 오락실이 생겼는지 몰랐지만 .... 사실상 다 인형뽑기가 매상을 책임지는 느낌이었고 제가 가장 좋아해서 남자친구랑 제일 많이하는 게임 중 하나인 농구 게임도 얘랑은 왜이렇게 합이 안맞는지 못해먹겠더라구요 ^^;;;;;;;; 그렇게 계속 걷다가 친구들이랑 한 번 가 본 경험이 있는 플라워카페 쪽까지 걸어가게 되어서 그냥 목적지가 콜린이 되었어요 =) 사실 위치는 홍대 카페라고 하기엔 약간 먼 곳에 위치한 경향이 있어요 오히려 합정 카페랄지 상수 카페라고 하는.. 2018. 8. 24. 이전 1 다음